언론보도 <국민일보> [기독문화 단신] ‘주기철의 일사각오’ 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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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09-02 12:41 조회 319회 댓글 0건본문
■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광복절을 앞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경북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오페라 ‘주기철의 일사각오’를 무대에 올린다고 7일 밝혔다. ‘주기철의 일사각오’는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 거부와 항일운동을 펼친 주기철(사진) 목사의 순교와 그 의미를 다룬 이야기다. 온갖 억압에도 굴복하지 않은 주 목사의 신앙과 저항 정신을 담은 작품이다.
이번 공연에서는 주 목사의 순교뿐만 아니라 일본의 흉계를 한 몸으로 막아낸 역사를 재해석한다. 입장권은 전석 3000원(초등학생 이상 관람가). 8월 1일 오전 9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현장과 인터넷(ticket.gbmg.go.kr)에서 예매할 수 있다.
[출처] - 국민일보
이번 공연에서는 주 목사의 순교뿐만 아니라 일본의 흉계를 한 몸으로 막아낸 역사를 재해석한다. 입장권은 전석 3000원(초등학생 이상 관람가). 8월 1일 오전 9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현장과 인터넷(ticket.gbmg.go.kr)에서 예매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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