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 <조선일보> 한국 오페라, 美 카네기홀 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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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-11-14 15:17 조회 129회 댓글 0건본문
한국 오페라, 美 카네기홀 공연
한국 창작 오페라 두 편이 30일(현지 시각) 미국 뉴욕 카네기홀 중극장에서 공연된다. 조선오페라단(대표 최승우)은 “한국 최초의 창작 오페라로 꼽히는 현제명의 ‘춘향전’과 ‘주기철의 일사각오’(작곡 임세정) 등 두 편을 공연하는 창작 오페라 페스티벌을 카네기홀에서 개최한다”고 밝혔다. 오는 9월 서울에서도 창작 오페라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. 가격 50~150달러(6만9000~20만8000원).
한국 창작 오페라 두 편이 30일(현지 시각) 미국 뉴욕 카네기홀 중극장에서 공연된다. 조선오페라단(대표 최승우)은 “한국 최초의 창작 오페라로 꼽히는 현제명의 ‘춘향전’과 ‘주기철의 일사각오’(작곡 임세정) 등 두 편을 공연하는 창작 오페라 페스티벌을 카네기홀에서 개최한다”고 밝혔다. 오는 9월 서울에서도 창작 오페라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. 가격 50~150달러(6만9000~20만8000원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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