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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한국 대표 가곡 '그리운 금강산(최영섭 작곡)'이 오페라로 새롭게 태어난다. > > 창작오페라 그리운 금강산 제작위원회는 금강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을 그린 창작 오페라 '운림'을 오는 22일 국립극장 대극장 무대에서 최초 공연한다고 밝혔다. > > 이번 공연은 무대공간 전체를 입체 영상으로 둘러싸는 '프로젝션 매핑' 기법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. > > > > 작곡가 최영섭 > > > 테너 구본진 씨와 강신모 씨가 남자 주인공 운림 역을, 소프라노 양지 씨와 이우연 씨가 여자 주인공 공주 용희 역을 맡았으며, 성악가 김학남 씨가 예술감독으로 활약한다. > > '운림'은 2009년 1차 작곡 이후 10년여 동안 수정 작업을 거쳐 완성한 것으로, 지난해 가곡 탄생 60주년 기념으로 기획됐으나 코로나로 연기되면서 올해 초연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. > > 조선오페라단 최승우 대표는 "우리 국민이 사랑하는 가곡을 최초로 오페라로 공연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"고 밝혔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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